데세니오의 '스튜디오 원더랜드' 컬렉션 중 한 작품으로 이비자(Ibiza)의 파라디소 호텔(Paradiso designed by Spanish studio Ilmiodesign)의 발코니에서 아래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제3자의 시각으로 포착해낸 오묘하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입니다.